코드스테이츠| PMB 11/Review
[정리] 와이어프레임과 프로토타입
Sutella
2022. 4. 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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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DT, 유저저니맵, 페르소나, 고객 인터뷰, A/B테스트 —> UX
- UX — ? —> UI
- 와이어프레임
- 실제 GUI 디자인이 입혀지기 전, 페이지의 골격을 확인하기 위해 만드는 기획 산출물 (=서비스 청사진, 와이어프레임)
- 페이퍼프로토타입: Lo-Fi (실제로 만들어질 제품과는 거리가 있고, 커뮤니케이션 용도로만 사용. 정식 업무 산출물로는 사용X)
- 와이어프레임: 화면의 흐름, 버튼과 같은 UI 요소를 알기 쉽게
- 제품 디자인의 충실도가 낮은 표현 방법이지만 명확한 목표
- 서비스의 레이아웃, 사용자 인터페이스 시각화, 제품의 UI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목표
- 이점
- 초기 피드백을 수집하기 용이함
- 사용성 평가: 디자인이 아닌 사용성 자체에 집중하도록 노력 필요.
- 와이어프레임만으로 디자인/개발 가능?! NO.
- GUI 디자인은 진행할 수 있지만 인터렉션, 앱의 플로우(page to page)설계 X, 기획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책(법령, 기능의 상세)에 대한 설명 불가
- → 워터폴: 화면 설계서, 스토리보드를 통해 플로우, 정책 설명
- 프로토타입
- 설계물의 성능,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한 모형
- 와이어프레임, GUI를 입힌 결과에 인터렉션, 플로우를 입혀 실제 개발 산출물과 비슷하게, UX를 보여준다.
- 처음부터 완성도있게 만들려하지 않는다! 처음 설계 이후 개선/고도화를 통해 발전시켜 나가야 함. (처음부터 완성도있게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틀에 갇혀 발전시키기 어려움)
- Lo-Fi(low fidelity)
- 낮은 선명도, 손으로 그리는 핸드 스케치. 시간 및 리소스 절약, 복잡한 수정 절차가 없기 때문에 새로운 의견 바로 적용도 가능
- 아이디어 회의 단계에서 자주 사용
- 팀간 소통을 위한 정식 산출물은 X, 임시방편 정도
- Mid-Fi
- Lo-fi를 보기 좋게 다듬은 수준
- 주로 Figma와 같은 디자인 툴이나 PPT를 사용해 만듦
- PM이나 서비스 기획자가 가장 많이 만드는 산출물 중 하나
- 레이아웃, 기능 배치, 영역, 글자 포인트, 이미지 등을 실제 산출물에 가깝게 조정
- 서비스 기획자: Mid-fi+description → 스토리보드, 화면설계서라는 최종 산출물을 만들기도 함
- High-Fi
- 인터렉션+GUI → 완성본에 가깝게 디자인 (⇒ PM이 직접 만드는 경우는 드물다. 디자이너의 영역)
- 핵심: 사용자 흐름에 불편함은 없는지, 개발할 서비스 구체화, 팀원 및 이해관계자와의 오해 줄이기
- 사용되는 경우
- 사용자 중심의 프로세스 첫단계
: 디자이너, 개발자, 유저, 다른 이해관계자가 서로 아이디어를 소통하기 위해 - UI가 디자인되고 개발되기 전, 프로덕트와 유저 간의 상호작용을 관찰하기 위해 (사용성 테스트 목적)
- 사용자 중심의 프로세스 첫단계
- 장점
- 프로젝트 초기에 유저가 직접 참여 가능
- 비용 소모 효율적
- 디자인/코딩 스킬 필요 X → 빠른 검증과 수정 가능
- 읽기자료
- 와이어프레임 작성시 Tip
- 간결성: 와이어프레임 제작의 핵심은 속도와 간결성
- 간결한 주석: 구조적 맥락 생성, 핵심 아이디어 신속 전달에 도움
- 피드백 장려
- 와이어프레임 키트 이용
- 프로토타입
- 프로토타입 제작의 한계: 제품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문서화된 형태로 사용X
- Tip
- 여러가지 프로토타입 디자인을 실행 (최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도하는 것이 좋음)
- 프로젝트에 적합한 선명도(Fidelity) 선택
- 재사용 가능한 프로토타입 제작
- 와이어프레임 작성시 Tip
- 읽기자료 (와이어프레임 예시)
- 읽기자료 (와이어프레임 유형별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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