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코드스테이츠| PMB 11/Daily 과제 (31)
Sutella의 자기 발전소:)
오늘의 과제는 W6D1 회고이다. 매주 금요일에 하던 회고를 뺏긴 기분이기도 하고, 과제로 회고를 수행한다니 뭔가 다른 느낌이기도 하다. 모듈 3에 진입한 지 벌써 2주째. 처음 발을 들였던 6주 차 첫 째날과 2주가 지난 시점의 지금은 뭐가 달라졌을까? 스스로 느끼기에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의 과제를 수행하며 다시 한번 돌아보고자 한다. W6D1 회고 의 Flow 탐색 (light ver.)_코드스테이츠 PMB 11기| W6D1 선정 product: 디즈니 플러스 (Disney+) 예전에는 의식주(衣食住)가 삶의 필수요소였다면, 현대인의 필수요소는 조금 다르게 정의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물론 여전히 의식주는 중요하지만, '삶 다 sutella-plant.tistory.com 이번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오늘의 학습 내용은 바로 API! 귀에 거슬릴 정도로 많이 들었지만 그다지 친숙하지는 못한... 과거 학부 시절에 수업 내용 실습을 위해 API를 이용해 본 적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건 없다. 사실 그 개념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시키는 대로 따라 했던 것에 가까운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학습 내용은 나름 유익했다. 뭔가의 기능!이라고 생각했던 API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도 과제를 수행하며 알게 되었다:) API란, 내가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API를 설명하자면, '출입국 심사서'와 같은 느낌이다. 입국할 때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하고 입국 승인을 받듯, 컴퓨터의 세계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기능이 작동하는 듯하다. 서버에서 미리 정해놓은 양식(API, 출입국 신고서)을 공..
스마트폰이 발명된 후 핸드폰의 필수 요소라 해도 과언이 아닌 앱(application)은 새로운 시장을 창조했고, 이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어떤 사업이든 대부분 앱이나 웹을 적어도 1개 이상 갖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PC와 핸드폰 등에 구현된다. 가장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내 20대들이 한 달동안 1인당 사용하는 앱은 약 40개(평균 39.8개)에 달하며, 이용 시간 또한 147.8시간으로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다. 나 또한 멍 때리는 시간 없이 하루 종일 핸드폰과 PC를 넘나 든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해당 수치가 오히려 적게 측정되었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이렇게 수많은 앱들을 사용하다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얘는 (로딩) 속도가 왜 이렇게 느리지?", "얘는 ..
선정 product: 텀블벅(tumblbug)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된 product 고민. 예전에도 언급한 부분이지만 지금은 배움의 과정이기에 최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접하고 분석해 보고자 매번 다른 product를 선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제 7주차 쯤 되니 정말... 탈탈탈 다 털었다. 더군다나 이번 과제는 "웹"이 주제라 더더욱.. 난감했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쌓여있던 메일함을 정리하고 둘러보던 중 발견한..! 빛 같은 메일 하나를 발견했다🌟 매일 메일함에 쌓이는 메일의 양을 생각하면... 정말 많은 페이지를 거쳐갔다ㅋㅋㅋ 무려 3월 15일의 메일!ㅋㅋㅋ 내가 애정하고 사랑하는 이라는 웹툰의 작가님의 게시글에 대한 알림이었다. 이번 과제와는 관련 없는 내용이지만 최근 게임이 출시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