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코드스테이츠| PMB 11/Daily 과제 (31)
Sutella의 자기 발전소:)
진짜 효과 있나? 싶은 A/B 테스트 with 브랜디 (1) _코드스테이츠 PMB 11기| W5D3 선정 product: 브랜디(Brandi)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의식주'라고 하지만, 내게 가장 덜 중요한 것은 "의"였다. 딱히 옷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유행 따라가기.. 너무 어렵다. 그리고 최근에 sutella-plant.tistory.com 이전의 과제에 이어 오늘은 '브랜디'의 쿠폰 발행 이벤트 랜딩 페이지에 대한 A/B 테스트를 구상하고 설계해 보는 과제이다. 지난 과제에서 분석한 랜딩 페이지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바탕으로 A/B 테스트를 설계해 보자:) * TMI 어제 과제 수행을 위해 받았던 268개의 쿠폰은 그대로 "사용완료/만료" 섹션으로 이동해서 총 290개의^^ 쿠폰 이력이..
선정 product: 브랜디(Brandi)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의식주'라고 하지만, 내게 가장 덜 중요한 것은 "의"였다. 딱히 옷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유행 따라가기.. 너무 어렵다. 그리고 최근에는 인터넷 쇼핑을 하려고 해도... 살 만한 옷이 없다..ㅠ 20살이 되면서 교복을 벗고 '사복 지옥'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옷 쇼핑에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돌아다닌 것 같다. (지금은 더 심해졌다.) 유행을 따라가긴 너무 어려웠고, 이해하기는 더 어려웠다. 이 생각은 최근 더더욱 강해졌는데, 브랜디/지그재그/에이블리/무신사 등에 관계없이... 옷 트렌드가 둘 중 하나였다. (1) 헐벗고 있거나 (2) 박스 떼기를 입고 있거나...😢 20살 때는 매번 새로운 옷이 나오는 것 같았는데 몇 년 밖에 ..
* 글이 다 날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쓰는 기분을 아시나요... Why...🤦♀️ 과제 선정 product: 폴인(fol:in) 한창 인사이트에 흥미가 있어 여러 콘텐츠들을 탐색하던 시절, 스투시(@stussygo)라는 분의 인스타그램을 접하게 되었다. 그분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처럼, 일과 생활에 영감을 주는 것들을 수집하고 나누고 계셨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인사이트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기업의, 그리고 세계 각지의 사례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에 대한 게시물이 피드를 가득 채우고 있다. 다른 계정들도 팔로우하고 있지만, 내게는 이 분의 글이 정말 잘 맞다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게시물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투시님이 '폴인(fol:in)'이라는 플랫폼의 제의를 받아, 장문의 글을 투고하셨다는 ..
선정 product: 아이디어스(idus) 이전에도 다룬 적 있는 프로덕트이지만, '그로스 해킹'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서비스였다. 나 또한 그로스 해킹 전략의 사용자 1이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거부감이 든 것도 아니다.) 커머스 중 하나지만 특화된 캐릭터성을 갖고 있는 서비스라 또 애정이 가기도 했다. 거창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로스 해킹의 개념을 배워 본 김에-! 분석 시작-! 1. 연관 작품(상품) 추천 타 이커머스에서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방금 사용자가 본 작품과 비슷한 작품을 추천해주는 것은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아이디어스는 '수제품'만을 다루는 플랫폼이며, 사용자들 역시 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이 매력에 홀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수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