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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ella의 자기 발전소:)

이번 차시에는 질문이 매우 많았다. 하지만 QnA 시간에 다 여쭤본 건 아니고... 진도에 따라 채워지는 답변들도 있었다. PM님께 직접 여쭤본 부분은 6가지...! 따라서 으로 구분해 작성한다. PM님의 답변 다른 분들의 질문 자체 답변 질문 나 다른 분들 나 답변 PM님 PM님 나 (학습 자료/검색을 통해 스스로 답변 작성) * PM님 답변 내용은 녹취록이 아닌, 답변을 들으며 작성했던 메모를 바탕으로 재작성한 부분. 혹시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PM님의 답변 질문 1. 포지셔닝 맵의 Attribute(축)의 신뢰성은 어떻게 판단하는가? (1)갖고 있는 제품에 대한 기본 요소, (2)사내에서 공유되고 있는 정보(고객이 민감한 요소, 움직일만한 요소 등) 를 통해 사내에서 정하는 것에 가깝다 혹은..

REMIND: (선정 제품)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코드스테이츠 PMB 11기| 과제] 13.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의 Why, how, what 이전 과제와 같은 Product를 다루면 한 가지 서비스에 대해서 깊이 있게, 혹은 자세히 고민해 볼 수 있겠지만, 아직은 특정 관심사를 정하지 못한 시점이기에ㅠ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해 보 sutella-plant.tistory.com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를 신규 출시한다는 가정 하에, 출시 이전의 자료를 위주로 작성해 보았다. 또한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서비스 기획은 2011년 10월에 마쳤지만, 이를 구현하기 위해 약 3년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한다. 따라서 2011년까지의 자료를 기반으로 아래 과제를 작성해 보고자 한다. 과제 1. 전날 과..

처음 해 본 토론, 급작스럽게 주어진 주제.. 처음으로 진행된 토론이어서 그런지 소회의실에 배정되었을 당시의 그 어색함이란...😂 항상 두렵고 설레고! 이상한 기분이다😵 운영진(?) 측에서 진행/기록/발표 요정을 분담해서 자율적으로 토론을 진행하라고 하셔서, 나는 진행요정🧚♀️을 맡았다. 토론 주제 1. PM이 하는 일 정리하기 갑작스레 주어진 주제들이지만, 첫 날의 데일리 과제 내용을 기반으로 한 주제라 논의하기 수월했다. 토론 준비 시간이 짧기도 했고, 이미 해당 주제에 대해 각자가 조사하고 정리해 본 생각에 관한 콘텐츠들이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채팅창에 본인의 콘텐츠 링크를 공유하고,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해 발표를 진행했다. 같은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한 과제여서 그런지, 다..

질문 1. 비전, 미션, 전략 등은 추상적이고 정성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업을 분석할 때 (혹은 이를 수립한 후), 그 결과를 평가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 수단/기준이 있을까요? 비전, 미션 등은 가장 처음 하는 일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 논의하지 않는다. 또한 사회적 흐름과 기업의 상태, 당면한 문제 등을 파악해서 간접적으로 부/적합을 결정한다. 단순히 숫자를 가지고 판단하기보다, "미션이 비전에 부합하는가?"와 같이 간접적으로 검증이 이루어진다. 또는, 비전을 이루기 위한 결과(행동을 의미하는 듯)들을 시행했을 때, 비전까지 도달하는지의 과정을 거치며 판단을 내린다. 직접적으로는 전략, 목표들을 수립하면서 비전을 조정할 수 있다. 간접적으로는 비전을 만들 때 회사의 사람..

이전 과제와 같은 Product를 다루면 한 가지 서비스에 대해서 깊이 있게, 혹은 자세히 고민해 볼 수 있겠지만, 아직은 특정 관심사를 정하지 못한 시점이기에ㅠ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한다. 아직은 가벼운 단계니까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위클리 과제를 접하기 전, 다양한 형태의 Product에 대해 접근해 보자:) 과제 1. 내가 관심 갖고 사용하는 제품의 why, how, what은 무엇일까요? 본인이 관심 있는 회사의 제품이나 구상하고 있는 신규 서비스에 대해 에세이를 작성해 봅니다. 선정 제품: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 세계 퍼져있는 스타벅스에게 영향을 줄 정도로 다양한 최초의 서비스를 내놓았다. e-프리퀀시도 그중 하나이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